moduga jalmoshaneun 5gaji elei imin byeonhosa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4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근래에 검사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요즘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LA한인변호사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8월 만 17세 나이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3월 시험에 응시한 7,557명 중 51.7%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7세였던 2017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이와 한순간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터 박은 5년 뒤인 2028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뒤, 로스쿨 실험에 전념했고 올해 졸업했었다. 바로 이후 지난 4월부터 툴레어카운티 http://www.bbc.co.uk/search?q=엘에이변호사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2세가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1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들이 되기를 열정된다""고 전했다.